블록 타임 (block time)
블록 타임은 초크(블록)를 빼고 항공기가 자체 동력으로 처음 움직이는 순간부터 목적지에서 정지하는 순간까지의 경과 시간입니다. 지상 활주와 엔진을 켠 채 지상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포함되므로, 일반적인 구간에서 실제 비행 시간보다 10–25분 길고 테터보로나 히스로 같은 혼잡한 공항에서는 훨씬 더 깁니다. 대부분의 차터 운항사는 블록 타임으로 청구하므로 비행 시간 기준 견적은 실제 비용을 과소평가할 수 있습니다. 운항사가 어느 기준을 쓰는지, 블록 타임이라면 통제 불가능한 지상 활주 지연에 상한이 있는지 물어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