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짓비용

“제트기 운영에서 가장 큰 비용은 조종사 급여라던데요.”

판정: 승무원은 큰 고정비입니다. 대형 캐빈 제트의 기장 두 명은 복리후생과 훈련을 포함해 연간 40만~60만 달러가 들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정기적으로 비행하는 어떤 항공기에서든 연료가 이를 앞지르고, 항공기 수명 전체로 보면 감가상각과 정비가 앞섭니다. 승무원이 가장 큰 항목이 되는 것은 거의 비행하지 않는 제트기의 경우뿐이고, 그렇다면 진짜 가장 큰 비용은 거의 비행하지 않는 제트기를 소유하는 것입니다.

연간 400시간을 비행하는 Gulfstream G650ER를 봅시다. 바쁜 기업 항공기의 대략적인 프로필이죠. 발표된 운영비 모델은 최근 가격 기준 연료를 연간 약 220만~260만 달러(이 기체는 시간당 약 450갤런을 소비합니다), 엔진 및 기체 정비 프로그램을 100만~150만 달러, 승무원을 50만~70만 달러, 격납고와 보험을 각각 수십만 달러로 잡습니다. 7,000만 달러 항공기의 감가상각은 연 5~8%만 잡아도 그것만으로 350만~550만 달러입니다.

300시간을 비행하는 Phenom 300으로 내려가면 연료 약 35만 달러, 정비 및 엔진 적립금 25만~40만 달러, 조종사 두 명 25만~35만 달러입니다. 이제 승무원이 연료와 경쟁하게 되고, 바로 이 세그먼트에서 소유주 겸 조종사들이 이 비용을 없애기 위해 직접 조종합니다.

팬데믹 이후의 조종사 부족은 기업 항공 급여를 급격히 끌어올렸고, 시니어 Gulfstream 및 Global 기장은 25만 달러 이상으로 보고되며 잔류 보너스도 흔해졌습니다. 이것이 소문이 힘을 얻은 이유입니다. 큰 숫자인 것은 맞습니다. 다만 가장 큰 숫자는 아닙니다.

출처: nbaa.org · aircraftcostcalculato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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